총이는 오늘

설레지만 두려운

총총총이 2022. 3. 3. 09:52

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두렵고 떨리는 일.

일단 설레는 마음에 더 집중하여 나 스스로 먼저 찾게 되는 곳이 되길.

그리고 누구나 편히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.

"잘 오셨어요, 반가워요!"

앞으로 이곳의 주인장이될 총이!